깨달은 사람들은 이기심을 잃은 평형 상태만이 지혜의 정점인 무언삼매라고 말한다. 우리가 ‘에고 없는 실체’로 존재하는 상태인 무언삼매를 성취하기 전까지는 ‘나라는 생각’을 완전히 없애는 것을 목표로 추구할 뿐이다.있는 그대로 p285
“내 생각”인 이기심은 항상 나를 “육체를 가진 시공간에서 단절된 하나의 인간”이라고 생각한다.이 에고는 결국 나를 당신 우리 환경 우주, 신, 참 나로부터 분리시키는 작용을 한다.어릴 때부터 인간은 이 에고의 성을 쌓다.그리고 어른이 되면 하나의 작고 분리되어 단절되고 불쌍한 사람, 구원이 필요한 인간이 완성된다.그것은 필멸자, 고통, 죽음의 완성이다.이기심이 이제 완벽하게 완성된다.”이 괴로운 세상에 신, 진리, 구원, 해탈,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나만 여기에 이렇게 분리된 채 죽음의 왕이 목숨을 바치고 있다.방법이 없는가?”그러니까 당신은 해탈과 구원을 바란다.그리고 그것은 정말 저에도 전해져서 당신 때문에 가르치고 스승, 아달의 블로그 등이 당신에게 배달된다.”내 생각”을 넘어 진정한 나에게 귀향할 수행의 목적이다.”이기주의”이 없을 때 우리는 그대로의 우리 모습이다.그것이 한이 없는 자유, 빛, 평화를 가져온다.그러나 다시 에고가 들어오면 우리는 필멸자가 되면서 갇히고 수많은 감정에 종속한다.그러니까 우리를 원래 그대로의 “나”에 영원히 환원시킬 수 없는 것?하는 것이 바로 수행과 그 결과인 견성의 완전한 목표이다.어떤”나”의 정의가 있어도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집요하게 질문해야 한다.그 질문이 바로”나는 누군가 “라는 질문이다.이 질문만 “가짜 나”인 이기심이 우리를 마음대로 하지 않고 그 종속을 끊고 없애는 유일한 길이다.스스로 어떤 내 모습이 보여도 그것에 대해서 끊임없이” 이렇게 슬프게 나는 누구인가?”” 이렇게 미워하는 나는 누구인가?”게다가 좋아하는 때도 아주 좋아한다.기뻐하는 나는 누구인가?”라고 스스로 묻자 우리는 모든 초크, 발목을 빼고 원래의 “나”로 서서히 돌아온다.그리고 적절한 시기에 사건이 발생한다.당신은 “완전한 원래의 나”의 모습을 알고 그 이전에 돌아가모든 다리는 끊겨지만 요르단 강을 건너게 된다.당신은 내가 오로지 존재하는 원래의 적의 나의 모습임을 알고 거기에 합일되다.이것이 견식이다.오히려 합일에 가깝다.보는 자, 봄 보는 대상의 분리된 봄이 아니라 전체적인 봄만 존재한다.나는 누구인가?나는 그대로 나야.최종적인 견성 합일
그 이후로는 나로서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 인생은 그래도 남아있다.7 #있는 그대로 #라마나마할슈 #자아탐구법 #참나깨달음 #견성 #나는누군가 #원래얼굴 #인생 #인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