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판타지 세계♩- 집중듣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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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를 집중적으로 듣기로 했으나 캐나다로 가져온 책이 3번까지 있고, 우선 스톱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유감이지만 한국에 있는 책을 바로 내일 받지 않아서 혹시나 해서 가지고 온 다른 책에서 집중 조사를 계속해야 한다.해리·포터 외에 판타지 소설로 유명한#퍼시 잭슨 시리즈도 샀는데, 해리·포터의 후광에 빛을 발하지 못한 게 사실@한국 혹시나 해서 1권, 그러니까 1편만 가지고 왔는데…… 그렇긴 정말 재미 있다고 하면서 집중적인 청취를 너무 즐기고 있다.뜻밖의 상황 발생!한국에 두고 온 책이 이렇게 섭섭하고 또 유감이다.한국의 인터넷 플렉스에는 퍼시 쟈쯔크스과 번개 도둑이라는 영화를 볼 수 있지만 캐나다의 인터넷 플렉스에서 볼 수 없다.그래서 한국에 있을 때에 관심을 갖고 싶고 영화를 보이고 줬는데, 초반부터 무서운 괴물이 나오고 아이가 보는 것을 그만둬서 큰 기대를 갖지 못하던 책이었다는데… 그렇긴 이제 그 무서운 괴물 등은 두렵지 않다는 반응이다.몇달 동안.후후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듣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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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적인 청취를 한 부분, 안 한 부분 모두 지나치게 듣기를 즐기고 있지만, 어머니는 잘 들리지 않는 것에게 우리 딸은 갑자기 책을 듣고 어떤 부분인지 찾거나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어머니에게 듣기도 한다.”어머니, 그 부분 정말 재미 있었지?”(사실 나는 들지 않았고, 안 들렸고;_;)”응, 그래. 정말 재미 있는 “다면서 아이의 흥미를 유지하려는 연기한다.하하하 하라고 말하면서, 어머니도 모르는 단어 발견. 혼자서 어머니의 아이 폰에서 단어를 찾는 데 너무 만족스러운 표정은 아니다.책에 이렇게 대문자로 시작되는 단어인 Echidna는 가능하다면 고유 명사인데, 아이가 찾아보면 나도 이해 못 했다.그럴 때는 이미지와 백과 사전이 따로 검색될지도 보지 않으면 안 되는 것.그리스 신화에 나오는#에키도나라고.처음 들은 신화의 인물이지만 아이는 이렇게 다시 배운다.스스로 재미 있고, 답답한 마음이 풀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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