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평 아파트 리모델링 인테리어 독특한 거실 위치와 TV 스탠드의 거실 고양이 선반으로 벽을 장식한다낡은 집을 리모델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4인 가족이 15년간 살며 시간이 지나면서 10년 이상 수납공간이 거의 없고 저장공간이 부족한 채 살아온 집은 새로운 주인을 만나 독창적이고 공간을 확장시키며 집이 활용적이고 웃음이 가득한 부모와 자녀, 그리고 고양이의 집이 되었습니다.인테리어 디자이너는 원래의 크기와 상황에서 패턴을 다시 쓰는 것은 실제로 큰 도전이었고, 새로운 길을 열고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리모델링을 하기까지 많은 논의를 해야 했습니다.38평 아파트 리모델링은 레이아웃을 변경했을 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간에 아름다움과 가족 간의 소통과 즐거움도 만들었습니다.회전식 TV 거치대로 탁 트인 거실더 많은 자유를 불어넣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일반적인 동선을 깨고 두꺼운 TV 벽을 땅에서 들어올린 듯한 느낌으로 거실 중앙에 거실을 배치하고 그 위에 회전 TV 스탠드로 빛과 그림자, 숨결이 경계 없이 흐르도록 해 바닥 효과 감각을 넓혔습니다.거실이 중앙에 위치해 있지만 양쪽으로 오갈 수 있는 동선이라 돌 일이 없고 회전 TV 거치대 덕분에 TV는 거실뿐만 아니라 주방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고양이의 공간은 벽에 있다.고양이는 본질적으로 혼자 앉아서 먼 곳을 보는 것을 좋아하고, 따뜻한 햇빛을 받기 위해 창문에 기대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의도적으로 벽 디자인을 단순화하고 소파에는 낮은 수납장을 배치하고 벽 공간은 고양이 선반만으로 채웠습니다. 고양이 선반은 은신처가 되어 선반에 앉아 창밖을 볼 수도 있습니다. 38평아파트 도면 / 4인가족 아파트 인테리어 집주인의 요구사항 – 피아노 배치, 오픈, 상호작용을 위한 공간 늘리기, 고양이 공동생활38평짜리 아파트는 15년 된 침실 3개, 거실, 욕실 2개로 구성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방처럼 되어 있던 독립된 주방은 벽 철거로 거실과 연결시켜 보다 넓고 개방감 있는 주방이 되었고, 평범했던 거실은 중앙에 배치하여 거실에 독특한 구조로 리모델링하였습니다. 거울로 공간감을 준 현관 인테리어현관에 전면 거울을 설치하여 공간감을 주었고, 거실과 현관 모두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거울도 유니크하게 모자이크 스타일로 붙였고 디자인 요소가 들어가 색다른 연출을 했습니다.어두운 그레이 컬러의 육각형 현관 타일을 적용해 먼지와 모래를 잘 보이지 않게 연출해주었고, 스타일러를 현관 신발장 쪽에 빌트인으로 넣어 집에 들어갔을 때 코트를 바로 벗어둘 수 있어 편리함을 넣어주었습니다. 아이·고양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거실 인테리어거실은 고양이와 아이들이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주방에서 요리를 하시는 부모님과도 소통할 수 있는 개방된 구조입니다.윈도우 시트보다 넓은 평상을 창문 앞에 설계하여 좌식 스타일로 앉아 있거나 누울 수 있는 공간은 고양이와 아이들이 놀이 공간이 되고,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부모님이 앉아서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밝은 햇살이 들어와 고양이도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평상 아래에는 스페이스 박스가 있어, 책을 꽂거나 바구니를 사용해 수납 공간으로 만들어도 좋은 충분한 수납 공간이 됩니다. 피아노의 위치를 정했다.피아노는 큰 가구에 속하기 때문에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다른 물건을 생략하여 무거워 보이는 느낌을 없앴습니다. 피아노 하나의 배치만으로 공간을 만들어 다른 알파룸처럼 느껴집니다. 방의 철거로 넓어진 주방 인테리어벽을 허물고 생긴 개방감은 주방과 거실까지 이어집니다.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하여 지저분하게 보이는 것들을 숨겨놓을 수 있으며,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가 되어 있습니다.아일랜드 테이블과 식탁을 일직선으로 배치하여 많은 사람들이 놀러와도 부족함 없이 식사할 수 있으며, 식탁에 앉아 인덕션과 필요한 주방, 전자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콘센트까지 제작하여 세심함이 보입니다. 마스터 침실 부부방차분한 컬러를 사용해 안정감을 주었고, 목재와 철재를 세밀하게 사용해 포인트도 주었습니다. 침실의 간접조명으로 수직레일을 설치하여 가로등 느낌의 조명은 독서등이 되고 때로는 넓은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조명이 되기도 합니다.철재는 침대 옆에 화장대로 사용하는 곳에 장식적인 효과를 주었습니다. 은은한 컬러감으로 안정감이 있지만 조금 심심한 느낌이 드신다면 포인트로 철재를 넣어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부부의 침실에는 서랍장과 붙박이장을 많이 설치하여 수납공간을 충분히 만들어 주었습니다. 붙박이장은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옷장을 숨기거나 TV를 숨길 수 있는 실용적인 도어입니다.부부의 침실에 있는 욕실은 햇볕이 잘 드는 곳입니다. 안쪽 창문 앞에 욕조를 설치해 샤워 후 물이 빨리 마르고 습기가 없어 블라인드로 사생활을 보장하지만 햇빛도 들어옵니다.샤워부스가 있으며 건식과 습식으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는 넓은 욕실입니다. 아이방 인테리어베이비 핑크 컬러의 딸의 방은 귀여운 느낌으로 연출했습니다. 침대 헤드를 활용해 작은 수납공간을 만들고 수납장과 연결된 책상인데 아랫부분만 오픈선반으로 만들고 윗부분은 문을 설치해 공간을 깔끔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집모양의 베드헤드는 더욱 아이방을 귀엽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입니다 :)둘째 아이의 방은 책상을 창문 쪽으로 침대처럼 나란히 배치하고, 선반은 오픈시키고 타공판을 설치하여 물건을 꾸밀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두 아이의 방은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으로 아이의 취향을 엿볼 수 있군요.둘째 아이의 방은 책상을 창문 쪽으로 침대처럼 나란히 배치하고, 선반은 오픈시키고 타공판을 설치하여 물건을 꾸밀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두 아이의 방은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으로 아이의 취향을 엿볼 수 있군요.두 번째 욕실은 어린이들이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미끄러운 위험을 피하기 위해 입구에는 부드러운 곡선 모자이크 타일을 적용하였습니다.출처 – d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