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변화
KT의 변화
모빌리티 자율주행 플랫폼 인포테인먼트 전시 KT(대표 구현모)가 10~12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전시관을 운영
KT 전시관은 ▲자율주행 플랫폼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플랫폼 등 3개 존으로 구성됐다.
자율주행 플랫폼존에서는 ‘영상분석 솔루션’과 ‘정밀측위 기술’이 활용된 제주도 내비게이션 시연을 통해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간 실시간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을 체험
다양한 이동체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 플랫폼인 ‘모빌리티 메이커스’와 최근 트렌드인 비대면 서비스가 가능한 자율주행 로봇인 방역 로봇, 호텔로봇 솔루션을 접할 기회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존에서는 차세대 모빌리티 관련 B2B 솔루션을 시연 드론 택시와 같은 미래 항공 모빌리티 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을 관제하는 ‘무인비행체교통관리(UTM)’ 플랫폼을 선보임
관람객들은 EV 이륜차 ‘배터리 교체 플랫폼(BSS)’의 모바일 앱 기반 결제, 교체 등을 직접 체험 배터리 상태 실시간 관제 등 전기차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기차 특화 관제 시스템(EVSS)’도 관람객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IVI 플랫폼 존은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KT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내비게이션 정보 시스템 솔루션이다.GV70 등 현대차 제네시스 차량에 처음 적용한 차량 내 지니뮤직 스트리밍 서비스와 KT가 국내 최초로 완성차에 제공하는 AI 기반 차량 연계 솔루션인 ‘AI 모빌리티 인포테인먼트’를 체험해봤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도심 교통상황을 반영한 교통상황 예측 솔루션인 기가트윈 트래픽.
2) KT금융 부동산시장에~
구현모 KT 대표 KT그룹에는 국내 최대 결제금융 플랫폼 BC카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빅데이터 전문기업 KT넥스알 보유사 간 데이터 협력 등을 통해 기업디지털혁신(DX)과 마이데이터 분야로 사업을 늘릴 계획 KT그룹의 금융 노하우를 기반으로 웹캐시 등 전문 핀테크 기업과 협업 시너지를 냄으로써 KT를 금융DX시장 선도사업자로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