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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봄이라서 봄 나물을 많이 먹죠?나도 이것 저것 많이 먹었는데 또 따뜻해지고 어머니 밭에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많이 안 해도 종류는 정말 다양하게 심고 있나요(웃음)상추, 쑥갓, 고추, 고구마, 가지, 도라지 등 여러가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취나물입니다후후후챠무치남루을 좀 심어 놓고 뜯어 반찬을 만들어 먹지만 지난번에 갔을 때 나도 먹으려 해서 다른 것을 나누어 주었습니다.밭에서 직접 기른 것을 취하셔서 그런 지향이 정말 진한 거예요.ww 키우는 속도의 차이인지 밭에서 키운 채소는 슈퍼에서 팔보다 모두 맛이 진한 향기도 짙어요 상추도 슈퍼의 티켓은 잘 먹지 않습니다만어머니 인 상추는 아주 좋아합니다요즘 엄마 인 채소를 든든하게 먹고 있습니다^^우리 아이도 취나물 아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나물 반찬이 있는 날에는 젓가락질이 바빠집니다^^꼬마는 향기 있는 채소를 좋아합니다. 미나리, 쑥갓, 달래, 취나물.입 맛이 정말 독특하죠?요즘은 할머니 밭에서 땄다 쑥갓을 무슨 과자를 먹게 뜯어 먹습니다. 밥 먹을 때 맨손으로 쑥갓을 먹는 ww오크 상추도 글코요우의 집에 염소 한마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www자, 잘 먹어 좋아요~그럼 맛있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 냄새나물 200g액젓 0.5Ts고운소금 1/4ts다지기마늘 0.5Ts다지기 대파 3Ts들기름 1.5Ts참깨 1Ts볶음 추가물 또는 다시마육수 약간계량스푼기준입니다

재료 냄새나물 200g액젓 0.5Ts고운소금 1/4ts다지기마늘 0.5Ts다지기 대파 3Ts들기름 1.5Ts참깨 1Ts볶음 추가물 또는 다시마육수 약간계량스푼기준입니다

어머니가 집어서 싸주신 취나물입니다.

이렇게 엄마 밭에서 취나물이 커지고 있거든요.그 옆에는 상추와 쑥갓도 있습니다.날씨가 따뜻해지면 엄마는 쇼핑이 줄어들고 밭에 있는 야채로 반찬을 많이 먹습니다.

먼저 떼어주신 부분이 까맣게 변해서 가위로 잘라드렸어요.구입하신 취나물이라면 어수선한 부분은 다듬어 주시고 물에 5분정도 담가 흙을 불려 씻습니다.냄비에 물을 듬뿍 넣고 끓입니다소금을 반정도 넣습니다물을 끓이는 동안 대파는 다집니다.물이 펄펄 끓으면 나물을 넣으세요그리고 뒤집으면서 골고루 삶아주는데 삶는 시간은 나물의 상태에 따라서 차이가 있어요.강하면 시간을 늘려야 해요.보통 저는 3분정도 삶아줍니다 나물의 상태에 따라 2분정도부터는 상태를 체크하면서 시간을 조절합니다삶은 나물은 찬물에 담가 열을 식힌 후 물기를 꼭 짜줍니다 길이가 길다면 한번 잘라주세요.저는 잔잔한 것을 집어주셔서 금방 무쳤습니다.볼에 나물이 엉키지 않도록 살짝 털어낸 후 다진마늘을 넣습니다.그리고 썰어놓은 대파를 넣습니다.액젓을 넣고 감칠맛을 더해줍니다.그리고 소금을 넣고 간을 맞춥니다.그리고 들기름을 넣습니다.그리고 깨를 뿌립니다.주물러 무치면 무침 완성~~~그런데 무침보다 이 상태에서 볶는 게 훨씬 맛있어요 무친 나물을 팬에 올리고 살짝 볶아줍니다촉촉하게 드시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멸치육수를 조금 넣고 볶거나 물 조금 추가해서 볶아주셔도 좋아요 찰랑찰랑한거 좋아하신다면 그냥 볶아주세요 너무 볶으면 나물이 부드러워질 수 있으니 마늘이 익을 정도로 살짝 볶아주면 완성~~간단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고소하고 고소한 나물 반찬~ 나도 어렸을 때부터 취했어.물은 정말 좋아했습니다 나물 종류가 많은 날은 살짝 밥에 비벼 먹기도 합니다.우리 딸도 너무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김을 싸서 먹을 때 하나씩 넣어 먹거나 입맛이 너무 예뻐요^^부모님이 기른것을 주어서 더 맛있는 나물~~향기가 정말 진합니다.저도 봄부터 가을까지는 친정 밭 덕분입니다. 요즘 상추랑 쑥갓도 많이 먹어요.고추와 가지와 호박이 열리기 시작하면 슈퍼에 갈 일이 부쩍 줄어듭니다.향기로운 봄나물 덕분에 요즘 입맛도 좋은 편이에요.잘먹으면 체력도 조금씩 좋아지고 고기도 돌아오고 있습니다. ㅋㅋㅋ 고기는 안돌아와도 되는데–ww 모두 맛있는 봄나물로 입맛을 살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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