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직한 검이 되려고 했지만 원작 – 시온만화 – 일예 각색 – 솜다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매주 화요일 연재
주관적인 평점입니다
작품 소개

병의 동생의 약값을 벌기 위해서 용병이 되고, 검을 손에서 뗀 적이 없었다. 그런 어느 날, 넘어져서 전생을 생각하고 버렸으니까.여기는 사실 동생이 주인공의 역 할렘 소설 속에서 나는 피에 미친 악마 크리시스 공작의 딸이었다고 한다.크리시스 공작과 관련되지 않으려고 했지만 동생의 병이 급격히 악화될 수 없이 공작가를 찾아가게 됐지만… 그렇긴……”제 딸은 누구에게 무릎을 꿇고 필요는 없다. 비록 이 제국의 황제라 해도 당신의 무릎을 굽히게 할 수는 없겠죠”피도 눈물도 없다는 크리시스 공작이 좀 이상하다.”슈 누나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면 죽음 뿐이야, X어린이들이여.”천사 같던 동생 아리아도 왠지 흑화를 했다.”당신이 도운 목숨이니까 당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 저와 함께 지낸 밤을 잊었느냐””아주 오랫동안 당신을 동경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의 일부라도 나에게 내밀어 주지 않나요?”왕비가 되고 싶지 않아?이제 당신이 왕이 되고. 내가 국왕 부군이 된다. 혼수는 왕국 말이냐?””사람들은 내가 태양신을 섬기교황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나에게 신은 당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동생 어장 속의 물고기들도 나에게 작업을 건다.세상이 뒤바뀐 것?시온·ilye·서 낭비”충실한 검을 하려고 한 것에 “카카오 페이지 긴 방판 웹툰 작화
Previous image Nextimage 카카오페이지 웹툰 ‘충실한 검이 되려고 했는데’ 작화 후기 (19화까지/소설 원작 언급/스포일러 주의)

오랜만에 돌아온 웹툰 후기네요!이번 작품은 ‘충실한 검이 되려고 했는데’입니다.다음 회가 너무 궁금한 웹툰인 것 같아요!작화도 좋고 연출도 좋아요!다만 연출이 조금 오버한 느낌이 있어서 몰입감이 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연출 부분에 있어서 조금만 더 힘을 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사실 소설 원작을 이미 제가 본 작품입니다.. 원작도 너무 재밌어서 발매될 당시 90화까지 줄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그런데 작가님이 휴재도 자주 하시고 완결까지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어서 나중에 완결되면 보려고 재워둔 작품이에요!오랜만에 확인해보니 아직 연재중이더라구요!무려 303화입니다.
스포일러를 하면 이 작품은 슈의 푹신푹신하+성장물이라고 생각하세요!공작과 이복 형의 칼이 너무 슈슈를 푹신푹신하고 있어 허둥지둥 하고 있습니다.그래도 별로 아기 취급을 받는 듯한 느낌이 아니라서 읽으면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그동안 누리지 못한 데 대한 내용이어서 오히려 보면서 가슴이 가득했어요..슈슈와 함께 공작가에 입적한 아리아도 어딘가 뒤틀렸지만 ww슈슈를 좋아해서 공작과 칼에 질투하세요.슈가 현대의 지식을 활용하고 액세서리도 개발하거나 하는데요, 솔직히 이 부분은 조금 지뢰지만.. 그래도 재미 있습니다.특히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는 47부작으로 어딘가 뒤틀린 슈는 그런 시도 때문에 이상할 만한 아버지 카이사르의 매력이 잘 보입니다 그리고 웹툰 19화는 소설 28이야기에 이어집니다!다만 이 작품이 2020년도에 연재를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 이미지 뷰어입니다. 이 술집에 익숙한 여러분은 읽을 때에 좀 힘들지도 모릅니다!오랜만에 보니까 엄청나게 글자 크기에서 나도 놀랐어요 최근 이 퍼브화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 작품도 웹툰화된 것으로 이 퍼브 모니터에 교체되었으면 좋겠어요!과연 누가 남자 주인공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있다”충실한 검을 하려고 한 것에 “검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