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살인자 이야기> 고유정 전 남편 살해사건

리코 2019년 5월 26일 전 남편 강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하지만 이 신상공개를 둘러싸고 여러 논란이 있는 상황입니다.경찰은 여론의 인식을 느껴 신상공개를 결정했지만 고유정은 머리를 늘어뜨리고 머리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취재진 앞에서 얼굴을 가렸습니다.하지만 잡입하던 취재진이 고유정의 얼굴을 촬영하면서 신상이 공개됐습니다.제주 펜션 살인사건 이후 관련 뉴스를 종합합니다. 1. 머리로 얼굴 가린 고유정, 잡입 취재로 공개 고유정 개인정보 공개 논란 시작취재진의 잡입 취재로 공개된 고유정의 신작 ※ 고유정이 일으킨 제주 펜션 살인사건 정보는 관련 포스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어느 범죄자 이야기> 제주펜션 살인사건 RECO 제주여행 중 여성 고유정이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유기한 <제주펜션 살인사… nw1011.blog.me<어느 범죄자 이야기> 제주펜션 살인사건 RECO 제주여행 중 여성 고유정이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유기한 <제주펜션 살인사… nw1011.blog.me신상 공개 결정 이전, 재킷으로 얼굴을 가리던 고·유정의 사진 사건을 수사하는 제주 동부 경찰서가 “사건의 핵심 실마리를 풀시간”인 초동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 유족의 항의와 언론의 취재를 통해서 밝혀졌습니다.당시 고·유정이가 남편과 펜션에 들어가CCTV화면 역시 유족이 요구하고 경찰에 제출한 것이 대표적이었습니다.초동 수사를 담당한 경찰이 관련 영상이나 폴리스 라인 등을 치지 않아 펜션 주인이 자주적으로 현장을 청소하고 단서가 남지 않도록 방치하는 등 경찰의 수사 초기 실패가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특히 제주 경찰은 제주시 자치 경찰에서 현재 진행형의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과 관련 경찰”안이하고 무능한 수사 대응”이 논란이 되었어요.경찰은 현장 보존을 요청하지 않고 펜션 주인이 청소를 하면서 고·유정이가 “남편을 살해했을 때 살해 도구”과 혈흔 등이 훼손되어 수사를 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또 위에서도 언급한 고·유정의 신상 정보 공개와 관련,”피의자(고·유정)이 머리와 손으로 신상 공개임에도 불구하고 얼굴을 가린 것도 제지하지 않은 데”에 관련하고 유족은 “왜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가””얼굴을 들”과 호송 버스를 가로막거나 경찰에 항의했습니다.이런 모습은 언론을 통해서 공개되면서 일부에서는 “가해자의 인권은 2차 피해 운운하며 지키지만 피해자의 인권은 지키지 않는다”라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3. 고·유정, 처음 살인이었지?4세의 의붓 아들의 수상한 죽음신상정보 공개 결정 이전 재킷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던 고유정 사진 사건을 수사하는 제주동부경찰서가 ‘사건의 핵심 실마리를 풀 수 있는 시간’인 초동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유족들의 항의와 언론 취재를 통해 드러났습니다.당시 고유정이 남편과 펜션에 들어가는 CCTV 화면 역시 유족이 요구해 경찰에 제출한 것이 대표적이었습니다. 초동수사를 맡은 경찰이 관련 영상이나 폴리스라인 등을 치지 않자 펜션 주인이 자체적으로 현장을 청소하고 단서가 남지 않도록 방치하는 등 경찰의 초동수사 실패가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제주경찰은 제주시 자치경찰로 현재 진행형인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경찰의 ‘안이하고 무능한 수사 대응’이 논란이 됐는데요.경찰은 현장 보존 요청을 하지 않았고 펜션 주인이 청소를 하면서 고유정이 ‘남편을 살해했을 때 살해 도구’와 혈흔 등이 훼손돼 수사를 벌이는 데도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위에서도 언급한 고유정의 신상정보 공개와 관련해 ‘피의자(고유정)가 머리와 손으로 신상정보 공개임에도 얼굴을 가리는 데도 제지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유족들은 “왜 얼굴을 공개하지 않느냐” “고개를 들라”며 호송버스를 가로막거나 경찰에 항의했습니다.이런 모습은 언론을 통해 공개됐고 일각에서는 “가해자 인권은 2차 피해 운운하며 지키지만 피해자 인권은 지키지 않는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3. 고유정 처음 살인이었나?네 살배기 의붓아들의 수상한 죽음다시 그 사건의 수사 진행 상황에서 피의자가 전 남편을 살해하기 위해서, 흉기와 봉투 등을 사전에 구입하고 준비하면서 계획 범죄의 가능성은 농후한 가운데 피해자가 180센치의 다부진 체격인 반면 고·유정은 160센치의 평범한 체격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를 어떻게 살해했는지에 대해서도 “공범”등의 여부에 대해서도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일단 잠이나 수면을 유도하는 졸피뎀이 국과수의 검사 결과 남편의 핏자국에서 발견되며 고·유정이가 계획적으로 남편에게 졸피뎀이 섞인 음식이나 음료 등을 먹이고 이후 남편이 범행에 적극 대응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범행을 실행했다고 보여집니다.전문가들은 고·유정이가 마트에서 범행 도구를 구입함에도 불구하고, 두려움과 떨리는 기색 없이 마트 포인트까지 쌓고까지 환수하는 모습을 보면”경계선 성격 장애”로 보고 있습니다.경계성 성격 장애는 성격 장애의 일종으로, 대인 관계에서 매우 변덕스러워서 예측 불가능한 성격 장애로 불안감이 절정에 이르고 충동적으로 사치, 폭식, 자살 미수 살인 등을 저지르지만 이후 잠기자 초연한 모습으로 돌아가성격 장애입니다.이 성격 장애의 증상으로는 남을 잘 믿지 못하고, 상대가 자신의 기대에 반하는 행동을 하자 곧바로 폭력적인 행동에 급변하는 등의 불안정에 충동적인 모습을 동반하면 알려지고 있습니다.특히 위험성은 성격 장애 가운데 가장 높은 살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만 전문가가 고·유정을 이런 성격 장애와 분석했다면 그녀가 어떤 것에서 전 남편과 말다툼하고 이것이 절정에 달하는 남편을 살해한 마음을 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또 3개월 전에 충청 북도 청주에서 고·유정과 현재의 남편 사이에 낳은 4세의 의붓 아들 역시 수상한 죽음을 맞이한 것이 있으며, 이 점에 대해서도 수면 위로 오르고 있는 상태입니다.6월 13일 어제 현부의 C씨가 “고·유정이가 자신의 아들을 죽인 “로 고소장을 검찰청에 제출하기도 했습니다.그가 검찰청에 직접 제출한 이유는 “경찰은 초동 수사가 너무 미흡으로 믿을 수 없다”로 경찰 장관, 검찰에 제출한 것입니다.요약하자면, 전문가들은 고·유정을 불안정한 성격 장애의 하나인 “경계성 성격 장애”으로 보고 있어 고·유정과 전 남편과의 불화와 다툼이 있는 고·유정은 이를 계기로 계획적 범행을 저질렀다고 추론할 수 있습니다.다만 3개월 전에도 질식사에서 의붓 아들이 숨진 것이 고·유정의 이번 펜션 살인 사건이 처음 범행했는지도 철저한 수사를 통해서 드러나야 합니다.다시 해당 사건의 수사 진행 상황으로 돌아와 피의자가 전 남편을 살해하기 위해 흉기와 쓰레기봉투 등을 사전에 구입해 준비한 점으로 미뤄 계획범죄 가능성은 짙은 가운데 피해자가 180cm의 건장한 체격인 반면 고유정은 160cm의 평범한 체격이었음에도 피해자를 어떻게 살해했는지에 대해서도 공범 등의 유무에 대해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일단 졸음과 수면을 유도하는 졸피뎀이 국과수 검사 결과 남편의 혈흔에서 발견돼 고유정이 계획적으로 전 남편에게 졸피뎀이 섞인 음식과 음료 등을 먹였고 이후 남편이 범행에 적극 대응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자 범행을 실행한 것으로 보입니다.전문가들은 고유정이 마트에서 범행 도구를 구입하는데도 두려움이나 떨리는 기색 없이 마트 포인트까지 적립되고 환불까지 하는 모습을 볼 때 ‘경계선 성격 장애’로 추정하고 있습니다.경계성 성격장애는 성격장애의 일종으로 대인관계에서 극히 변덕스럽고 예측 불가능한 성격장애로 불안이 절정에 달해 충동적으로 사치, 폭식, 자살미수, 살인 등을 저지르지만 이후 가라앉으면 초연한 모습으로 돌아가는 성격장애입니다.이 성격장애의 증상으로는 타인을 잘 믿지 못하고 상대방이 자신의 기대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바로 폭력적인 행동으로 돌변하는 등 불안정하고 충동적인 모습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위험성은 성격장애 중 가장 높아 살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전문가 고유정을 이런 성격장애로 분석했다면 그녀가 무슨 일로 전 남편과 말다툼을 벌였고, 이것이 절정에 달해 남편을 살해하는 마음을 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또 3개월 전 충북 청주에서 고유정과 현재 남편 사이에 낳은 4살배기 의붓아들 역시 수상한 죽음을 맞은 적이 있어 이 점에 대해서도 수면 위로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지난 6월 13일, 어제에는 현 남편 C씨가 “고유정이 자신의 아들을 죽였다”며 고소장을 검찰청에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검찰청에 직접 제출한 이유는 “경찰의 초동수사가 너무 미흡해 믿을 수 없다”며 경찰장관, 검찰에 제출한 것입니다.정리하자면 전문가들은 고유정을 불안정한 성격장애 중 하나인 ‘경계성 성격장애’로 보고 있어 고유정과 전 남편과의 불화나 다툼이 있었고 고유정은 이를 계기로 계획적인 범행을 저질렀다고 추론할 수 있습니다.다만 3개월 전에도 질식사로 의붓아들이 숨진 것과 관련해 고유정의 이번 펜션 살인사건이 첫 범행이었는지도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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